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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모씨 97일째 밤을새고 있어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속보] 이모씨 97일째 밤을새고 있어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31 (08:52:16) | 수정 : 2024-05-03 (01:22:43)
주소 : https://news-korea.kr/437647 기사 공유
【速報】李某さんが97日間徹夜していて火事になっています。
[速报] 李某已经熬夜97天了 正在发生火灾
[Послание] Тетя прожила ночь 97 дней, и она становится пожаРо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성우군은 오늘로서 97일 째 밤을 새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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