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им Мо игнорирует Мосоль и получает много критик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보] 현재 내정중학교 2학년 김모씨가 모쏠들을 모욕해 욕을 먹고 있습니다. 김모씨는 단톡방에서 모쏠들을 비난해 오늘 오후 9시 50분에 구속되었습니다. 김모씨는 범죄 동기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난 솔로여서 모쏠들을 약올려주고 싶었음 ㅋㅋㄹㅃㅃ' 경찰은 김모씨가 친구들이 자신을 원숭이라고 놀려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발표했습니다. [김도영 존잘 뉴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