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목포사는 23세 김민국씨 3-5생 생활관장하다 3일만에 박동군한테 멱살잡혀..

입력 : 2022-01-30 (21:43:39) | 수정 : 2025-12-07 (06:54:24)

[속보] 목포사는 23세 김민국씨 3-5생 생활관장하다 3일만에 박동군한테 멱살잡혀..

목포의 한 대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됐다.
23세의 김민국씨가 생활관장으로 근무하던 중, 불과 3일 만에 동료인 박동군씨에게 멱살이 잡히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생활관장으로 임명된 후,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며 학생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반발을 샀고, 특히 박동군씨는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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