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경찰, 성북구 前 여친 집 상습적 주거침입 가해자 이 모씨(22•전주 이씨•서울대) 신상 공개키로 결정
[속보] 경찰, 성북구 前 여친 집 상습적 주거침입 가해자 이 모씨(22•전주 이씨•서울대) 신상 공개키로 결정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30 (00:06:10) | 수정 : 2024-05-03 (12:21:46)
주소 : https://news-korea.kr/436918 기사 공유
[Breaking News] Police decided to disclose the identity of Lee (22, Jeonju Lee, SNU) who invaded his ex-girlfriend's house in Seongbuk-gu. [More News]
【速報】警察、城北区の元交際相手の自宅に常習的に侵入した加害者イ容疑者（22、全州イ容疑者、ソウル大学）の身元公開を決定
【快讯】警方决定公开城北区前女友家常年侵入住宅加害者李某（22岁，全州李某，首尔大学）的身份
Полиция решила раскрыть личность Ли Мо (22, Чонджу Ли, Сеульский университет), который постоянно вторгается в дом своей бывшей подруги в Сонбук-г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경찰, 성북구 前 여친 집 상습적 주거침입 가해자 이 모씨(22•전주 이씨•서울대) 신상 공개키로 결정」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2번] ❤ 01월 30일 (00:12) |
| [1번] 그럴 줄 알았다 더러운 （ⓝⓞⓜ） 퉤 01월 30일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