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олько] Новый спор Ким Гамана «Посланник жертв» вызвал общественный резонанс.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가해자 김가만씨가 말을 씹어 쟌옌(진아)와 피해자가 집착적으로 태그, 결국 에라이라 말하고 알람을 꺼 마지막 연락수단 차단. 할 말 있음에도 하지 못함과 동시에 가해자는 외계어를 내뿜음. 피해자는 결국 울음을 터뜨려 피해자 진술 "지금 내가 사과하면 맘 약해지지만 오늘일 기억해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