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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77명 일반인 안 모씨 물고문 끝에 결국 익사 하지만 범죄자는 이 사실을 부인...이대로 괜찮은가?
[속보] 277명 일반인 안 모씨 물고문 끝에 결국 익사 하지만 범죄자는 이 사실을 부인...이대로 괜찮은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26 (19:58:10) | 수정 : 2024-05-11 (20:38:01)
주소 : https://news-korea.kr/434240 기사 공유
[Breaking news] 277 ordinary people, Mr. Ahn, eventually drowned, but the criminal denied it...Is this okay? [More News]
[速報]277人の一般人アン某氏の水拷問の末、結局溺死するが、犯罪者はこの事実を否認…このままで大丈夫か。
[速报] 277名普通人安某被水淹死，但犯罪分子否认这一事实...这样行吗？
В конце концов, после того, как 277 обычных людей были пойманы, преступник отрицал это...Так нормаль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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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니님 그렇게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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