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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77명 방장 터 모씨 자기가 해놓은 짓을 자기가 부인해 유가족 저런 쓰레기같은 놈이라고 비난
[NEWS] 277명 방장 터 모씨 자기가 해놓은 짓을 자기가 부인해 유가족 저런 쓰레기같은 놈이라고 비난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26 (19:54:49) | 수정 : 2024-05-08 (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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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77 room managers deny what they've done. They blame their bereaved families for trash. [More News]
［NEWS］277人の番長ト某氏が自分がやったことを自分が否認して遺族あんなゴミみたいな奴だと非難
[NEWS] 277名房长否认自己做过的事情，指责他是遗属那种垃圾一样的家伙。
[NewS] 277 человек, которые отрицают то, что они сделали, обвиняют их в том, что они такие мусорные люди, как семья погибши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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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니님 그렇게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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