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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두만사 직원 윤세희, 두부만들기 너무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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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9 (22:49:24) | 수정 : 2024-05-05 (14:06:14)
주소 : https://news-korea.kr/428552 기사 공유
【続報】豆満寺の職員ユン·セヒ、豆腐作るのが面倒だと…
[速报] 豆满社职员 尹世熙 说做豆腐太麻烦了...
[Быстрый] Сотрудник компании Туман, Юн Сехи, очень надоедает Делать тоф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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