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дин] Хондан, наконец-то, кажется, что он надел Пат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홍단아(만10세 여)는 각종 매체에서 파투 입덕을 암시했다. 예를 들어 윌슨(곰돌이) vs 파투 에서 파투를 고른다던지 대놓고 뭐가 좋은지 투표에서 파투 항목만 만들어 놓는다던지 각종 티를 냈다. 마지막으로 하이파이브하면 파투팬이라고 했는데 바로 하이파이브를 해버리는 당당함까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번] 아항 에스파가 조아졌나요? 블핑이가 조아졌나료? 역시 님찬재내요 01월 19일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