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양시 탁모양(3*세), 점심식사 후 치킨을 간식으로 먹은 것으로 밝혀져…”제 과거의 한 부분…국민 여러분의 이해 부탁”
[Breaking news] Anyang City Tak Moyang (3* years old), it turns out that he ate chicken as a snack after lunch."A part of my past..."I ask for your understanding". [More News]
【速報】安養市のタクさん(3*歳)、昼食後にチキンをおやつとして食べ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私の過去の一部分…。国民の皆様のご理解お願い」
[速报] 安养市卓某(3*岁), 午饭后炸鸡作为零食吃的事实被曝光..."这是我过去的一部分……希望国民能够理解。"
[Позже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он съел курицу после обеда в городе Аньян (3*).«Один из частей моего прошлого...Прошу вашего народа поня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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