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26세 강지영 코로나 확진 접촉자 2000여명 넘어..
26세 강지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강지영은 최근 여러 공공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이로 인해 접촉자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 당국은 강지영이 지난 주말 대규모 행사와 식당, 카페 등을 방문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시민들이 감염 위험에 처하게 됐다.
특히, 강지영은 인파가 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