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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도 원주시 25세 남성 장세X, 고라니가 정력에 좋다며 산속으로 들어갔다 사냥꾼이 산짐승인줄 알고 쏜 총에 맞아 숨져
[속보] 강원도 원주시 25세 남성 장세X, 고라니가 정력에 좋다며 산속으로 들어갔다 사냥꾼이 산짐승인줄 알고 쏜 총에 맞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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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2 (17:28:04) | 수정 : 2024-05-02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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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江原道原州市(カンウォンド·ウォンジュシ)の25歳の男性チャンセX、キバノロが精力によいと言って山の中に入ったが、狩人が山の動物だと思い撃った銃で死亡。
[速报] 江原道原州市25岁男性张世X,獐子以对精力好为由进入山里,被猎人以为是野兽开枪打死
25-летний мужчина из Вонджу, Канвондо, вошёл в горы, сказав, что он хорош для энергии, и был убит выстрелом, который охотник знал, что это горное животно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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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번] ㅗ 01월 12일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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