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창구청에서 일하는 한 20대 청년 대장님께 까불다가 욕먹어… “장난이였다구요”
[Breaking news] A young man in his 20s who works at Uichang-gu Office got cursed at... "It was a joke". [More News]
【速報】義昌区役所で働く20代の青年隊長にふざけて怒られる… いたずらだったんですよ
[速报] 在宜昌区厅工作的20多岁青年队长调皮捣蛋被骂了... "是开玩笑的"
[Быстрый] Я ругаюсь над начальником 20-летней молодежи, работающей в районе ыйчанг-гун... "Это была игр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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