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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직장상서에게 고소장을 받은 동탄 남광 이모씨(24) 본인은 아직 고소 받은즐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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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06 (14:26:17) | 수정 : 2024-05-11 (00:54:02)
주소 : https://news-korea.kr/416434 기사 공유
【速報】職場上署に告訴状を受けた東灘南光(トンタンナムグァン)李さん(24)本人はまだ告訴されたズルも知らない。
[速报] 收到职场上书起诉书的东滩南光李某(24岁)本人还不知道收到起诉书。
Тетя Донтан Намгунг (24 года), которая получила жалобу от своего начальника, еще не знает, что она была подана в су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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