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승우가 범인이었다 요맹큼사건

입력 : 2022-01-03 (22:28:24) | 수정 : 2025-12-07 (13:34:18)

[단독] 강승우가 범인이었다 요맹큼사건

지난주 발생한 요맹큼사건의 범인이 강승우(34)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강씨를 주요 용의자로 지목하고 집중적인 수사를 진행해왔다.
요맹큼사건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피해자는 당시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었으며, 갑자기 나타난 남성에게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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