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원정이 아주 허술하게 창의한자 만들었는데 통과되어
최근 강원도의 한 지역에서 창의적인 한자의 제안이 통과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한자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만든 것으로, 기존 한자의 형식을 따르지 않고 매우 간단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한자는 ‘강원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졌으며, 지역 발전과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이 한자의 창의성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