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어제 밤 오후 8시 45분에 차뚱이라는 새가 머리에 칼이 꽂혀 사망해 있었다.
[속보] 어제 밤 오후 8시 45분에 차뚱이라는 새가 머리에 칼이 꽂혀 사망해 있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09-07 (09:13:18) | 수정 : 2024-05-04 (01:11:04)
주소 : http://me2.do/GfZS00yu 기사 공유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이거 가짜뉴스임 ㅋㅋㅋ (김근육)」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