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동언이찌질하게사마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28 (21:54:52) | 수정 : 2024-05-09 (14:26:08)
주소 : https://news-korea.kr/408770 기사 공유
[速報] 同言汚し
[速报] 东彦要气喘吁吁地请客
[Послание] Не надоедает восточное слов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동언이바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