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탄 몽연 가지말라는 시민의 말에 흥섭이 오열

입력 : 2021-12-23 (14:29:06) | 수정 : 2025-12-26 (03:20:26)

[속보] 동탄 몽연 가지말라는 시민의 말에 흥섭이 오열

최근 동탄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흥섭이라는 한 시민이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행사 중 한 참가자가 "몽연 가지 말라"는 경고성 발언을 하자, 흥섭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흥섭은 몽연이라는 주제를 다룬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결국 해당 발언이 나오자 숨을 죽이며 감정이 북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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