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마곡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위승호군. 신원초등학교 3학년 이민우 군에게 46만원의 큰 계정사기를 쳐,큰 논란으로 떠오를 것으로 추정.

입력 : 2021-12-22 (17:44:04) | 수정 : 2025-12-23 (01:04:17)

[NEWS] 마곡중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위승호군. 신원초등학교 3학년 이민우 군에게 46만원의 큰 계정사기를 쳐,큰 논란으로 떠오를 것으로 추정.

서울 마곡중학교 1학년 학생이 신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46만 원을 사기친 사건이 발생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인 이민우 군은 위승호 군에게 친구로부터 빌린 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돈을 송금했지만, 위승호 군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두 학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분을...

[NEWS] Wi Seungho, a freshman attending Magok Middle School. It is estimated that it will emerge as a big controversy by committing a big account fraud of 460,000 won to Lee Min-woo, a third grader at Shinwon Elementary School. [More News]

マゴク中学校に在学中の1年生ウィスンホ君。 シンウォン小学校3年のイ·ミヌ君に46万ウォンの大きなアカウント詐欺を働き、大きな議論に浮上すると推定。

[NEWS] 正在麻谷中学就读的1年级 魏胜浩君 他给信源小学3年级学生李珉宇（音）打了46万韩元的大帐号诈骗，估计将会引起很大的争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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