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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에 거주중인 박모씨(33), 북이십일 팀장 이모양(31)에게 푸른 바다를 조심하라 간청했으나 무시쇄도에 가슴 찢어져...
[속보] 서울에 거주중인 박모씨(33), 북이십일 팀장 이모양(31)에게 푸른 바다를 조심하라 간청했으나 무시쇄도에 가슴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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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21 (18:54:51) | 수정 : 2024-05-08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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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 begged Park (33) living in Seoul, Team Leader Lee (31), to watch out for the blue sea, but my heart was torn... [More News]
【速報】ソウル在住の朴さん（33）、北朝鮮イ·シプイルチーム長の李さん（31）に青い海に気をつけろと懇願したが、無視殺到で胸が裂け…
[快讯] 曾恳求居住在首尔的朴某（33岁）和北日十一组长李某（31岁）小心碧海，但被无时无刻的封锁撕碎了心...
Пакмо (33) из Сеула и руководитель команды Северной Кореи (31) попросили его быть осторожным с голубым морем, но он разорвал сердце на игнорирован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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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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