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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지우' 훈련병 권혁진이 발송한 편지가 아직도 안 와 목 빠지게 기다려...
[속보] '서지우' 훈련병 권혁진이 발송한 편지가 아직도 안 와 목 빠지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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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20 (01:42:44) | 수정 : 2024-05-05 (08:54:03)
주소 : https://news-korea.kr/400451 기사 공유
ソ·ジウ訓練兵クォン·ヒョクジンが発送した手紙がまだ来ないので首を長くして待っている。
[速报] "徐智友"训练兵权赫镇寄来的信到现在还没来,等得我口干舌燥...
[Позже] Письмо, отправленное тренировщиком Квон Hyuk-jin, до сих пор не пришло, и я дождался, чт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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