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은서 언니가 방구를 껴서 온세상이 날아갔는데 대구만 살아남았다. 이젠 언니를 집안에 나둘수 없어....
[단독] 은서 언니가 방구를 껴서 온세상이 날아갔는데 대구만 살아남았다. 이젠 언니를 집안에 나둘수 없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18 (12:17:55) | 수정 : 2024-04-28 (19:55:30)
주소 : https://news-korea.kr/399078 기사 공유
[単独] ウンソさんが防具をはめて世界中が飛んでいったが、大邱だけが生き残った。 もう姉ちゃんを家の中へほったらかせないよ。
[单独] 恩熙姐姐带着小屁来的世界消失了 只有大邱活下来了 现在不能让姐姐待在家里了...
[Только] Сестра Серебряного Сестры была в ковре, и весь мир улетел, и только Тэгу удалось выжить. Теперь я не могу оставить сестру дом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ㅎㅎ」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해햇 12월 18일 (12:20) |
[1번] ㅎㅎ 12월 18일 (12:19) |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