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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거주 광주토박이 30대 양모씨 공사현장 시멘트푸대에 갇혀 이틀째 행방불명
[속보] 서울거주 광주토박이 30대 양모씨 공사현장 시멘트푸대에 갇혀 이틀째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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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16 (17:06:48) | 수정 : 2024-04-29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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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ソウル居住光州で生まれ育った30代のヤン某氏の工事現場、セメントの袋に閉じ込められて2日間行方不明
[快讯] 居住在首尔的光州土生土长的30多岁梁某被困在水泥袋中,连续两天下落不明。
Город Кванджу, расположенный в Сеуле, застрял в цементной пуде на строительной площадке Янмо, 30 лет назад, и оставался без вести в течение двух дн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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