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인천 연수구 거주 박재현씨 집에서 강아지패드에 똥을 싸 논란
[단독] 인천 연수구 거주 박재현씨 집에서 강아지패드에 똥을 싸 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15 (17:30:52) | 수정 : 2024-04-29 (17:34:53)
주소 : https://news-korea.kr/397110 기사 공유
[単独]仁川延寿区(ヨンスグ)居住の朴ジェヒョンさんの家で子犬パッドに糞をして議論
[单独] 居住在仁川延寿区的朴在贤家用狗垫子拉屎引发争议
[Только] Споры о том, что в доме Пак Чэ Хён, проживающем в районе Инчхон, дерьмо на подушке щенк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당신의 하트를 픽업~」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