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국제고 국어교사 이배용 선생님, 13기가 너무 좋아 내년에도 함께합니다 충격발언으로 논란

입력 : 2021-12-15 (14:33:29) | 수정 : 2025-12-19 (03:35:01)

[단독] 서울국제고 국어교사 이배용 선생님, 13기가 너무 좋아 내년에도 함께합니다 충격발언으로 논란

서울국제고등학교의 국어교사 이배용 선생님이 최근 학생들과의 대화 중 내년에도 13기 학생들과 함께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발언은 학교 커뮤니티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 선생님은 평소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발언은 그가 특정 기수에 대한 지나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Exclusive] Seoul International High School's Korean teacher, Lee Baeyong. I love the 13th generation. Let's be together next year. Controversy over his shocking remarks. [More News]

［単独］ソウル国際高校の国語教師イ·ベヨン先生、13期が大好きで来年も一緒にします。 ●衝撃発言で論議

[单独]首尔国际高中语教师李培镕老师，因为13期太棒了，所以明年也会在一起。 因冲击发言引发争议

[Только] Учитель иностранных языков Сеульского международ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13 лет очень хорош, и я буду вместе в следующем году. Споры по поводу шоковой реч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