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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산사는 시민 35세 김혁기씨 "곧 크리스마스인데 외로워 죽을예정."
[속보] 일산사는 시민 35세 김혁기씨 "곧 크리스마스인데 외로워 죽을예정."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15 (11:00:21) | 수정 : 2024-05-11 (1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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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一山(イルサン)に住む市民35歳の金ヒョッキさん"もうすぐクリスマスなのに寂しくて死ぬ予定。& quot ;
[速报] 一山寺市民35岁金赫基(音)"马上就要过圣诞节了,打算孤独死了。"
Ким Хёнги, 35-летний гражданин, сказал: «Скоро Рождество, и я собираюсь умереть от одиночест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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