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하주 또 술먹고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취침해
[속보] 하주 또 술먹고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취침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10 (19:38:45) | 수정 : 2024-05-06 (12:19:06)
주소 : https://news-korea.kr/393108 기사 공유
[速報] 夏酒また酒飲んでどんな家でも帰って就寝して
[速报] 河周又喝完酒 随便进一家就醉了
[Скорость] Опять пью и заходите в дом и ложитесь спа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파닥파닥.」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