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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댕 건설, 직원 횡령으로 부도 위기. 부장 박모 씨(27세) 야반 도주 기획 중 덜미
[속보] 가댕 건설, 직원 횡령으로 부도 위기. 부장 박모 씨(27세) 야반 도주 기획 중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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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9 (17:14:53) | 수정 : 2024-05-10 (22:21:38)
주소 : https://news-korea.kr/391001 기사 공유
[Breaking news] Gaeng construction and employee embezzlement are on the verge of bankruptcy. Manager Park (27) is planning to run away from the night class. [More News]
［速報］ガデン建設、職員の横領で不渡りの危機。 ●部長の朴某氏（27歳）の「夜逃げ企画中」
[速报] 加丹建设，因职员贪污面临破产危机。 部长朴某（27岁）正在策划夜班逃逸中
Кризис банкротства из-за строительства Гадин и растраты сотрудников. Начальник отдела Пакмо (27 лет) во время планирования бегства в Яв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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