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요트를 타고 밀입국한 뒤 옛 애인의 가족을 찾아가 권총을 겨눈 40대 남성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줄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백승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출입국관리법 위반·주거침입 등 죄로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A(47)씨 항소심에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또 5년간
[속보]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요트를 타고 밀입국한 뒤 옛 애인의 가족을 찾아가 권총을 겨눈 40대 남성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줄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백승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출입국관리법 위반·주거침입 등 죄로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A(47)씨 항소심에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또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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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2-07 (17:57:38) | 수정 : 2024-04-29 (17:58:13)
= "United News"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 вошёл в страну на яхте, приговор 40-летнему мужчине, который посетил семью своего старого возлюбленного и указал на пистолет, был уменьшен в апелляционном суде. По данным юридического сообщества 7 августа, первая часть уголовного дела (главный судья) приговорила А (47), который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пяти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за убийство, нарушение Закона о иммиграции и вторжение в страну, и к четырем годам тюремного заключения. Еще пять л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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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요트를 타고 밀입국한 뒤 옛 애인의 가족을 찾아가 권총을 겨눈 40대 남성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줄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백승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출입국관리법 위반·주거침입 등 죄로 1심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A(47)씨 항소심에서 원심을 일부 파기하고 징역 4년 6월을 선고했다. 또 5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