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김유민씨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06 (21:27:45) | 수정 : 2024-05-11 (01:21:33)
주소 : https://news-korea.kr/388100 기사 공유
【速報】キム·ユミンさんが
[速报] 金裕敏
[Продолжение] Мистер Ким Юми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야 이 못생긴놈아 ㅋㅋㅋㅋㅋ돼지 바보 멍충이」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