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에 와서 태극기를 찢어버리는 일본인이 남긴 한 마디. "다케시마는 우리땅이야!"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이 다시 한 번 한일 관계의 갈등을 촉발시키고 있다.
한 일본인이 서울 거리에 나타나 태극기를 찢어버리며 "다케시마는 우리 땅이야!"라고 외친 사건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발생했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 일본인은 태극기를 들고 있는 시민들 사이에서 갑자기 나타나 태극기를 강제로 찢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