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추미애 장관,실종된지 18시간 째..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
[속보] 추미애 장관,실종된지 18시간 째..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05 (23:13:40) | 수정 : 2024-05-03 (19:35:02)
주소 : https://news-korea.kr/387320 기사 공유
[Breaking news] Minister Choo Mi-ae has been missing for 18 hours.The last one I left was, "I'm sorry to those who suffered from me."＂ [More News]
【速報】秋美愛長官、行方不明から18時間…最後に残した文は"私によって被害を受けた方々に申し訳ありません。＂
[速报] 秋美爱部长，失踪已经18个小时了...最后留下的文字是"对不起因我而受到伤害的人们。＂
Министр Чуми, 18 часов с тех пор, как он пропал без вести.Последний пост, который я оставил, ＂Извините тех, кто пострадал от мен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추미애 장관,실종된지 18시간 째..마지막으로 남긴 글은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