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군사적 대비 태세가 더욱 강력해진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북한 군의 군사적 대비 태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건강 상태가 군사적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정부는 공식적으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