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스크 착용 불가 또는 착용협박 시 최대 2000천만원에 벌금 또는 3년 징역형
최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방역 지침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거나 착용을 강요하는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벌금 또는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이번 방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감염 확산세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마스크 착용은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