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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제 밤 9시 30분 가해자 강모씨는 친구들과 늦게까지 게임하고 동생을 따돌리기까지 했다고 알려져 큰충격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피해자 강모씨는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KBS뉴스 강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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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7 (12:25:31) | 수정 : 2024-05-15 (0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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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昨夜9時30分、加害者のカン某氏は、「友達と遅くまでゲームをし、弟を仲間はずれにした」と伝えられ、大きな衝撃を与えました。 そして、被害者のカン某さんは大きな傷を負ったと言いました。「KBSニュースのカンリン記者でした。
[速报] 昨天晚上9点30分,加害者姜某与朋友们玩游戏到很晚,甚至把弟弟甩在后面,给朋友们带来了很大的冲击。 而且被害人姜某也因此受到了很大的伤害很大伤害。以上是KBS新闻记者姜琳
Вчера ночью в 9:30 преступник Канмо, как известно, играл с друзьями допоздна и даже обогнал брата, передав большой удар. И жертва, Канмо, сказала, что была сильно ранена.Это был репортер 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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