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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구리시 인창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학생...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어 논란.
[NEWS] 구리시 인창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남학생...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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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7 (00:27:15) | 수정 : 2024-05-03 (12:33:14)
주소 : https://news-korea.kr/378795 기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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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젯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거주하고 있던 정 모군이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모군은 친구들과 SNS에서 이야기를 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 모군의 시체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훼손 되어있었다. 앞서 수사에 돌입한 경찰은 용의자로 정 모군 과 대화 중이던 이 모씨를 지목해 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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