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평택에서 살고있는 12살 양모씨가 자택에서 숨 쉰채 발견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양모씨가 평생모솔 저주에 걸려 숨 쉬고있는거라고 합니다(?)
[단독] 평택에서 살고있는 12살 양모씨가 자택에서 숨 쉰채 발견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양모씨가 평생모솔 저주에 걸려 숨 쉬고있는거라고 합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1-26 (19:31:45) | 수정 : 2024-05-06 (09:08:40)
주소 : https://news-korea.kr/378476 기사 공유
平澤(ピョンテク)に住んでいる12歳のヤン某氏が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されました。 ネチズンはヤン某氏が一生「モソルの呪い」にかかって息をしているのだと言います。
【独家】在平泽生活的12岁杨某被发现呼吸困难。 网民们说,杨某一生都在"毛刷诅咒"中喘着气喘吁吁。
[Только] 12-летняя овца, живущая в Пхеньяне, была найдена дышащей в своем доме. Пользователи сети говорят, что шерсть пожизненно задыхается (?)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모솔 축하」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