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김민서씨가 자기 똥 냄새 맡고 토할뻔 했어요
[단독] 김민서씨가 자기 똥 냄새 맡고 토할뻔 했어요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1-20 (10:39:23) | 수정 : 2024-05-05 (03:59:04)
주소 : https://news-korea.kr/373274 기사 공유
[単独]キム·ミンソさんが自分のうんちのにおいを嗅いで吐きそうになりました。
[单独] 金敏书闻到自己的粪便 差点吐出来了
[Только] Мистер Ким Минсер чуть не тошнит от запаха своего дерьм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사실이잖아?ㅋㅋㅋㅋㅋ」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