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редседатель совета директоров, который не ругает...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올해 옥정중학교 1학년에서 이×은씨가 새로운 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장은 공략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고 아무도 눈치못채게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옥정중학교 1학년 8반 김×규 학생의 말로는 "통화할 때마다 욕이들린다","욕을 많이 한다"등 반응을 하였으나 이×은 회장은 그의 주장에 대해 "그런적이 없다","욕을 했었나?"등 여러 의문을 재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