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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모씨 같은 반 친구를 학폭해서 신고를 당했다. 피해자 임모씨가 말했다 "윤모씨는 깐빵에 갈꺼야 영원히 만나지 말자~~ "
[속보] 윤모씨 같은 반 친구를 학폭해서 신고를 당했다. 피해자 임모씨가 말했다 "윤모씨는 깐빵에 갈꺼야 영원히 만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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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18 (21:27:59) | 수정 : 2024-05-01 (21:45:26)
주소 : https://news-korea.kr/372254 기사 공유
[Breaking news] A classmate like Yoon was reported for school violence. Victim Lim said, "Yoonmo will go to Kkanppang. Let's not meet forever." [More News]
【速報】ユン某さんのようなクラスの友人を学爆して通報された。 被害者のイム某氏が言った。 "ユン某さんはカンパンに行くから永遠に会わないよ~"
[速报] 因对尹某同班同学施暴而报警。 被害人林某说 尹某要去面包店，永远不要见面~~"
Я получил отчет о насилии своего одноклассника, такого как Юнмо. Жертва сказала: "Мистер Юнмо поедет на хлеб.Давайте никогда не встретим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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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 친구를 때리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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