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에 위치한 모 사단에 근무하는 일병 김xx 군이 일병 오xx 군 에게 “나도 더이상 참지 않아” 발언

입력 : 2021-11-14 (08:56:21) | 수정 : 2025-12-26 (17:21:06)

[속보] 부산에 위치한 모 사단에 근무하는 일병 김xx 군이 일병 오xx 군 에게 “나도 더이상 참지 않아” 발언

부산에 위치한 모 사단에서 군 복무 중인 일병 김xx 군이 동기인 일병 오xx 군과의 대화에서 "나도 더이상 참지 않아"라는 강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두 군인이 함께 휴식을 취하던 중 발생했다.
김 일병은 이 발언을 통해 군 생활 중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와 동료들 간의 갈등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

[Breaking news] Private Kim XX, who works for a corporation in Busan, said to Private Oh XX, "I'm not patient anymore either". [More News]

【速報】釜山（プサン）にある某師団に勤める一等兵金xx君が、一等兵オxx君に「私ももう我慢できない」と発言。

[速报] 在釜山某师服役的一等兵金xx对一等兵吴xx说"我也再也不忍了"

Солдат Ким Хён Хён, работающий в одной дивизии, расположенной в Пусане, сказал: «Я тоже больше не терпл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