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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입 5급 공무원 양모씨, 중국 비하 발언에 징계… “중국은 줘도 안 간다”
[속보] 신입 5급 공무원 양모씨, 중국 비하 발언에 징계… “중국은 줘도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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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06 (15:16:47) | 수정 : 2024-05-03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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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新入5級公務員のヤン氏、中国卑下発言に懲戒… 「中国はくれても行かない」
[快讯] 新入职5级公务员杨某,因贬低中国的发言受到惩戒... "给中国也不去"
Новый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служащий пятого класса, Ян Мо, дисциплинировал заявления о унижении Китая... «Китай не идет, даже если он дас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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