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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1년생 김윤성 일기를 안써 많은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중..
[속보] 11년생 김윤성 일기를 안써 많은 학생들에게 충격을 안겨주는 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1-02 (18:46:14) | 수정 : 2024-05-02 (14:06:01)
주소 : https://news-korea.kr/356953 기사 공유
【速報】11年生まれのキム·ユンソンの日記を書かず多くの学生たちに衝撃を与えている。
[速报] 没写11年生的金润成日记 给很多学生带来冲击...
Он не пишет дневник Ким Юн Суна, родившийся в 11 лет, что шокирует многих студент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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