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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사는 황모씨 친구의 장난을 부모에게 꼬질러 국가적 비난 받는중
[속보] 부산사는 황모씨 친구의 장난을 부모에게 꼬질러 국가적 비난 받는중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27 (21:12:14) | 수정 : 2024-04-30 (03:28:13)
주소 : https://news-korea.kr/351586 기사 공유
[Breaking news] Busan is under national criticism for flirting with Hwang's friend's pranks. [More News]
【速報】釜山（プサン）に住むファン某さんの友達のいたずらを親にそそのかして国家的非難を受けている。
[速报] 釜山公司将黄某朋友的恶作剧指给父母，正在受到国家的谴责。
Пусанская история подвергается национальной критике за то, что ее родители шутили о друге Хуанм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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