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зже] В парламенте объявлено о запрете знаменитых песен...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화려한 햇살이 나를 감싸네 나만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며 거들먹 거들먹 걷다가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마음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 아침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아 오늘따라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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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번]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케만들었냐 십🐦야 10월 26일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