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모양 하늘로 승천 "다 부질없다, 유언 남기자면 염젤리 감흥있는 캐 진짜 없으면 정말 하늘에서도 울것같아"며 올라가는 와중에도 오열해…

입력 : 2021-10-24 (15:53:20) | 수정 : 2025-12-07 (11:39:09)

[단독] 김모양 하늘로 승천 "다 부질없다, 유언 남기자면 염젤리 감흥있는 캐 진짜 없으면 정말 하늘에서도 울것같아"며 올라가는 와중에도 오열해…

서울의 한 공원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23세의 김모양이 하늘로 승천하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며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김양은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며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에 남긴 마지막 글에서 “다 부질없다, 유언 남기자면 염젤리 감흥있는 캐 진짜 없으면 정말 하늘에서도 울것같아”라...

[Exclusive] Kim Moyang ascends to the sky. "It's useless. If I can leave a will, I think I'll cry in the sky if there's no cat that's filled with salt jelly." [More News]

[単独]キムさん、天に昇天"全て意味がない、遺言を残すなら本当に感動的なキャノンがいなければ本当に天にも泣きそうだ"と上がっていく最中にも嗚咽する…

[独家]金某升天"都毫无意义;留下遗言的话，如果真的没有廉洁丽感性角色的话，在天上也会哭"的途中呜咽着……

[Только] Ким Чен ын поднялся в небо и сказал: «Если бы не был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восхитительной камышки, то я б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лакал в неб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