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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류승호 3달째 김태준집 벨을 눌렀지만 안나와서 알아봤더니 옆집이였다..
[단독] 류승호 3달째 김태준집 벨을 눌렀지만 안나와서 알아봤더니 옆집이였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20 (02:07:02) | 수정 : 2024-05-08 (20:03:39)
주소 : https://news-korea.kr/345832 기사 공유
リュ·スンホ、3ヶ月もキム·テジュンの家のベルを押したけど、出てこなくて調べたら隣の家だった。
[单独] 连续3个月按了金泰俊家的铃,但是没出来就找了一下,结果发现是隔壁家。
[Только] Лю три месяца нажал на колокол Ким Тхэцзюня, но он не вышел и узнал, что это был соседний д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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