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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씨 친구기다리다가 화나서 죽을뻔 했지만 동생 덕분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속보] 홍씨 친구기다리다가 화나서 죽을뻔 했지만 동생 덕분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0-08 (23:56:10) | 수정 : 2024-05-03 (09:03:24)
주소 : https://news-korea.kr/338771 기사 공유
ホンさんの友達を待っていて、腹が立って死ぬところでしたが、弟のおかげで生き返りました。
[速报] 洪氏朋友等的时候 差点生气死了 但是托弟弟的福重新复活了
Я чуть не умер от гнева, ожидая друга Хонга, но благодаря своему брату я вернул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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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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