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H 총무차장 판교지구 아파트 반값으로 분양 받은것으로 드러나

입력 : 2021-10-07 (17:16:41) | 수정 : 2025-12-23 (22:49:11)

[단독] LH 총무차장 판교지구 아파트 반값으로 분양 받은것으로 드러나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내부에서 총무차장직에 있는 한 공무원이 판교지구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분양받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아파트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지역으로, 분양가가 시세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내부 고발에 의해 드러났으며, 해당 공무원이 특별한 법적 절차 없이 일반 시민보다 유리...

[Exclusive] LH Deputy General Manager turned out to have been sold for half the price of apartments in Pangyo district. [More News]

［単独］LH総務次長、板橋地区のマンション半額で分譲を受けたことが判明

[单独] LH总务次长 板桥地区公寓半价出售的事实被揭露出来

Оказывается, что он был продан за половину стоимости квартиры в районе Пангё, заместитель генерального директора LH.